충주시, 대성실업 장학금으로 대학생 6명에 1,500만 원 전달

지역 인재 육성 위한 '충주사랑 행복나눔' 사업 3년간 20명 혜택

양승선 기자

2026-07-24 06:14:15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대성실업(주)이 기탁한 성금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충주사랑 행복나눔 장학금 지원사업’의 올해 대상자 6명을 선발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2024년 대성실업이 기탁한 성금을 활용해 추진된 사업이다.

공모에 신청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지난 14일 최종 6명을 선발, 1인당 250만원씩 총 1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로써 대성실업의 따뜻한 나눔으로 장학 혜택을 받은 대학생은 3년간 총 20명에 달하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

김영숙 대성실업 대표는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이 생활비 걱정 없이 학업과 대학 생활에 전념해 지역을 빛낼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뜻을 전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소중한 장학금을 후원해 주신 대성실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장학생들이 따뜻한 뜻을 이어받아 지역과 사회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 지역 향토기업인 대성실업(주)은 수해 피해 가구 구호물품 지원과 소외계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 기탁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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