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 초중고 학생 144명을 대상으로 ‘AI 교육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인천교육의 ‘교사활동-AI 활용-교사활동’ 수업 모델을 적용해 학생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H-A-H’는 학생의 활동과 AI 활용이 유기적으로 순환하는 구조 속에서 학생의 자기주도적 성장이 이루어지는 인간 중심·관계성 기반 수업을 뜻한다.
학생들은 기본 AI 교육을 받은 뒤 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초등학생은 쉽게 적용할 수 있는 피지컬 AI 구현 △중학생은 바이브 코딩을 이용한 게임 제작 △고등학생은 생성형 AI 와 피지컬 AI 를 활용한 앱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설계한 뒤 AI 가 도출한 결과를 검토하고 코딩을 수정했다.
한 고등부 팀은 생성형 AI, 카메라, 조도 센서 등을 활용해 학습 상황을 인식·판단하고 관리하는 앱을 구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모든 학생이 보편적인 AI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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