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칠금금릉동, 아동 80명과 긴들마을 체험… '사과피자' 만들고 '전래놀이' 즐겨

마을복지사업 일환으로 문화 체험 기회 제공, 정서 안정 및 사회성 향상 도모

양승선 기자

2026-07-28 06:47:42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칠금금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관내 지역아동센터 3개소의 아동 80여명과 함께 긴들마을에서 뜻깊은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동들은 충주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한 ‘사과피자 만들기’체험을 진행했다.

이어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커피박 만들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활동 후에는 스마트폰과 게임기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함께 뛰어노는 ‘전래놀이’ 시간이 이어졌다.

아이들은 전통놀이를 즐기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유병두 칠금금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한 칠금금릉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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