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22개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여름방학 늘봄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늘봄캠프는 지역사회 우수 교육자원을 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방학 중에도 안전하고 알찬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지원본부는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참여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기관의 전문성과 학교 교육이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캠프에는 △국토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 △국립세종수목원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다.
참여 기관들은 미래도시와 공간을 이해하는 국토 분야 체험을 비롯해 생활 속 법과 경제, 디지털 공간정보와 미디어 활용 교육, 자연생태 체험, 창의·융합 활동 등 기관별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폭넓은 분야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늘봄캠프는 학교별 운영 희망 기간과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으로 운영되며 현장 교사와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지원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보유한 우수한 교육자원을 학교와 연결하는 기관 연계 늘봄캠프를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 학생 중심의 늘봄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주희 학교지원본부장은 “여름방학 늘봄캠프는 지역사회 협력기관들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방학 동안 즐겁고 의미 있는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지속가능한 늘봄캠프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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