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28일 계양산성박물관에서 계양구립도서관 6개 기관과 ‘책동네 패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책동네 패스’는 도서 대출, 독서 프로그램 참여, 신규 회원 가입 등 다양한 독서 활동에 참여한 이용자에게 지역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해, 독서의 즐거움을 일상으로 확장하고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계양도서관은 2월 지역 상점 6개소를 시작으로 현재 20개 상점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작전도서관 △효성도서관 △서운도서관 △동양도서관 △임학도서관 △별똥별어린이도서관 6개 도서관이 추가돼 계양구 공공도서관 7개관 이용자 모두가 동일한 독서 문화 혜택을 누리게 됐다.
각 도서관은 기존 협약 상점을 공동 활용하고 지역별 신규 참여 상점도 발굴할 예정이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책동네 패스’ 가 독서 활동에 새로운 즐거움과 동기를 더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한 독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이 책을 읽고 도서관을 찾는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상점 안내, 이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도서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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