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생물자원 캠프로 미래 생태 교육 열다

학교 텃밭 연계, 학생 83명 대상 생물다양성 연구 교육

양경희 기자

2026-07-29 10:21:25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 텃밭에서 국립생물자원관까지 생태 배움을 잇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8일 국립생물자원관에서 학생과 교사 83명을 대상으로 ‘학교 텃밭에서 찾은 미래 생물자원 이야기’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학교에서 텃밭 가꾸기 활동을 하는 15개 중고등학교 동아리가 참여했으며 식물을 심고 기르는 경험을 미래 생물자원 보존 등 지속 가능한 미래로 확장하도록 구성됐다.

캠프에서는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자가 환경유전자를 활용한 생물다양성 연구 사례를 소개했다.

학생들은 관속식물·곤충·무척추동물 표본 수장고와 생물소재은행을 둘러보면서 생물자원이 수집·보존·연구·활용되는 과정을 배우고 탐구활동과 동아리 발표를 진행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텃밭은 학생이 생명의 성장과 환경의 변화를 직접 배우는 생활 속 생태교육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생태전환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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