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한국도로교통공단 충주운전면허시험장은'26년 6월 기준 충북권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 수검률이 39.8%에 불과하다며 연말 혼잡을 피해 7~10월 중 미리 적성검사·갱신 업무를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올해 전국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 대상자는 약 468만명이며 충북 북부권 대상자는 약 15만 3천 명에 달한다.
그러나이 중 약 6만명만이 적성검사·갱신을 완료해 수검률은 절반도 채 되지 않아 연말 민원 폭증이 예상된다.
적성검사·갱신 업무는 국가 건강검진처럼 연말에 인원이 쏠리는 경향이 있어 평소 20분이면 끝나는 업무가 11~12월에는 1시간 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많다.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을 기간 내 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되고 특히 1종 운전면허와 70세 이상 2종 운전면허 소지자는 만료일 다음 날부터 1년 경과 시 운전면허가 취소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 업무는 가까운 운전면허시험장이나 경찰서 민원실에서 가능하며 인터넷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통합민원 홈페이지 이용 시, 대기시간 없이 편리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으니 여름 휴가철이나 여유 시간을 활용한다면, 짧은 시간 안에 업무를 마무리 지을 수 있다.
충주운전면허시험장 관계자는 “매년 연말이면 면허시험장에 민원인이 몰려 대기시간이 폭증한다”고 밝히며 “연말로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대기 시간이 급증하오니 미리미리 갱신을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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