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작업 능률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 2차 신청을 오는 8월 7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이며 농가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하고 보조율은 80%, 자부담은 20%이다.
장비 구매 금액이 지원 단가를 초과할 경우 초과 금액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하며 지원 품목은 △농작업대 △고추수확차 △충전식 분무기 △충전 운반차 △충전식 예초기 △관절 보호대 △농업용수 탱크 △발판 알루미늄 사다리 △알루미늄 손수레 등 9종이다.
다만 △농업경영체 육성법에 따라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지 않은 자 △타 산업 분야 사업자 등록 또는 전업 직업이 있는 자 △최근 3년 내 보조금을 부정 수령한 자 △선정 후 정당한 사유 없이 사업을 포기한 자 △최근 3년 이내 본 사업을 지원받은 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에 필요한 편의장비 지원으로 여성농업인의 신체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과 안전성을 높여 더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농촌의 저출산과 고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여성농업인은 지역 농업을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여성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덜고 더욱 안전한 영농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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