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삽교읍, 새마을지도자 12명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낡은 벽지 교체 등 2가구 생활환경 개선… 쾌적한 보금자리 제공

양승선 기자

2026-07-30 07:14:14




삽교읍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활동 모습 역리 집앞 기념촬영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9일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 회원 12명은 이른 아침부터 역리와 신가3리를 찾아 낡은 벽지를 교체하고 주거환경을 정비하는 등 하루 동안 총 2가구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장성종 협의회장과 박미자 부녀회장은 “지역사회 봉사단체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가정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주완 삽교읍장은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활동에 적극 참여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새마을 남녀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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