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태안군 가족센터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활용 능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고 미래의 다양한 직업을 탐색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태안군은 오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태안군 가족센터에서 ‘AI랑 친구되기, 상상더하기 창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AI 창작활동과 감성을 키우는 디저트 직업체험을 결합한 융합형 교육으로 아이들이 미래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동심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AI와 친구되기 및 AI를 활용한 동화·그림책 만들기 △디저트 제작 과정의 이해 △마카롱 제작 및 나만의 개성 있는 디자인 표현 등 기술과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된다.
교육은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태안군 가족센터 2층 공감식탁과 3층 창의융합실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으로 다문화가족 자녀를 우선 모집하며 모집 인원 미달 시 비 다문화가족 자녀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7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태안군 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AI 기술을 친근하게 접하며 창의적으로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직접 디저트를 만들어보며 협동심과 책임감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가족정책과 여성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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