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세교동, 청소년 위한 편백 도마 만들기 체험 '성료'

지역아동센터·청소년 40명 참가, 스트레스 해소 및 가족 유대감 증진

양승갑 기자

2026-07-30 14:24:56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지역 청소년과 함께하는 편백 도마 만들기’ 실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9일 관내 지역사회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지도위원회에서 추천한 아동과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방학 동안에 학업 스트레스에 지친 청소년들이 천연 편백 나무를 활용한 수공예 활동을 통해 건강한 여가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특별히 부모와 함께 참여해 가족과 정서적 유대감 형성에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

박경숙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청소년들이 편백 나무의 향을 느끼며 도마를 다듬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을 높이고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청소년지도위원과 관내 청소년들이 이번 소통 시간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민수 세교동장은 “많은 청소년이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교동에서도 다양하고 유익한 환경 조성 활동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매월 청소년 보호를 위해 관내 상가와 유흥업소 및 공원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캠페인 및 불법 촬영 카메라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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