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7월 30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산업통상부 소관 예산을 총괄하는 정희철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과 면담을 갖고 미래산업 분야 핵심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항체의약품 공정 개발·검증 테스트베드 구축 10억 5천만원 △강원 바이오헬스 기술 상용화 촉진 사업 19억원 △전기차 CTP-CTB 핵심부품 안전성 평가 기반 구축 25억원 △개방형 맞춤 모빌리티 부품 AX 제조 테스트베드 구축 27억원 등 총 9개 사업, 230억원 규모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지난주 도지사가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도 주요 사업을 건의한 데 이어 이번에는 미래산업과 직결된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소관 예산 심의 부서에 구체적으로 설명했다”며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필요한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8월 중 기획예산처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3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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