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시민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버스정류장과 무더위쉼터 등 총 190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버스정류장 177개소와 무더위쉼터 13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마쳤다.
그동안 건물이 없어 정확한 위치를 알기 어려웠던 공공시설물에 사물주소를 부여함에 따라, 시민들이 쉽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됐으며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신고를 통해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해졌다.
충주시는 향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더욱 높이기 위해 지진옥외대피장소와 전기차충전소 등에도 사물주소판 설치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황숙희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사물주소판 설치를 통해 주민들의 위치 확인 편의가 높아지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구급 활동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 편의를 실질적으로 증진하는 주소정보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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