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육청, 학생 40명 체코·오스트리아·미국서 글로벌 직업체험 나선다

예술·체육 분야 미래 인재, 해외 현장 경험으로 진로 설계 역량 강화

조원순 기자

2026-07-31 12:59:14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체코, 오스트리아, 미국에서 ‘2026 글로벌 현장직업체험 진로교육 프로젝트’의 2차 국외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국외캠프는 지난 5월 실시한 1차 국내캠프에 이어 진행되는 두 번째 과정으로 진로미술과 진로체육 분야에 선발된 학생 각 20명씩, 총 40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분야별 해외 대학과 전문기관,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글로벌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프로젝트 기반 진로교육을 통해 진로설계 역량과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게 된다.

황혜정 원장 직무대리는 “학생들이 세계의 다양한 교육환경과 직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프로그램은 국내·국외를 연계한 3단계 프로젝트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3차 국내캠프에서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최종 보고회를 통해 활동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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