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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웹툰 창작 역량 강화... 청소년 1,062명 꿈 키웠다

웹툰창작소 3기 수료식 및 전시회 성료, 미래 인재 양성 박차

양경희 기자 2026-08-01 17:04:39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웹툰으로 꿈을 키워온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창의력을 작품으로 선보이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

논산시는 1일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에서 ‘웹툰창작소 3기 하계특강 수료식 및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참여 학생과 학부모, 운영진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논산 출신 현직 웹툰작가인 움비 작가의 특강과 진로 토크콘서트, 수료식, 우수작 시상, 작품전시회가 진행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행사장을 찾아 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전시된 작품을 관람했으며 직접 작성한 응원 편지와 함께 창의적인 도전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백성현 시장은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실습과 체험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재능을 발견하고 잘하는 것과 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찾아가는 교육의 장”이라며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가장 큰 행복을 느끼고 역량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며 “청소년들의 꿈은 지역의 미래이자 논산의 경쟁인만큼 앞으로도 웹툰창작소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껏 꿈을 펼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의 대표 프로그램인 ‘웹툰창작소’는 지역 청소년들이 웹툰을 배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4년 파일럿 사업을 시작으로 참여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올해는 총 37회기, 740명 규모로 운영됐다.

특히 올해는 장기·심화 중심의 전문과정을 확대하고 웹툰, 캐릭터, 스토리 등 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발견하고 문화콘텐츠 분야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2024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교육 참여 인원은 1062명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문화예술 진로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꿈과 재능을 키우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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