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AI 시대 대비 AI 인재 100명 양성 본격 시동

이동석 시장, 미래 경쟁력 강화 위해 선택과 집중 강조

양승선 기자

2026-08-03 11:53:47




충주시, 8월 월례조회 개최…AI 시대 대비·안전관리·혁신행정 강조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8월 직원 월례조회를 열고 AI 시대를 대비한 미래 전략과 안전관리 강화, 적극행정 실천을 주문했다.

이날 이동석 충주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관련해 “안전에 안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현장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효율적인 시정 운영을 위해 실효성 높은 사업 중심의 ‘선택과 집중’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예산 낭비 요인은 과감히 개선하고 한정된 재원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예산 확보에도 전 부서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국·과장부터 팀장, 주무관까지 모두가 정부 정책과 연계한 국비 확보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으며 다가오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빈틈없는 안전 대응체계 구축도 지시했다.

특히 AI 시대를 맞아 미래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충주가 변화의 흐름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10년, 20년 앞을 내다보는 장기적인 시정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번 월례조회 초청 강연 역시 이러한 미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타 지자체와의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 예산 확보와 시의 미래 방향성을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며 “선도적으로 추진할 사업은 적극적으로 발굴·건의하고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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