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주시 성내충인동 자유총연맹지도위원회은 4일 지역 내 국가유공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자유총연맹 위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정성껏 열무김치를 담가, 관내 국가유공자 16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참여자들은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영양 만점 열무김치를 준비하며 과거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생활 속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홍진행 성내충인동 자유총연맹지도위원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늘 함께 호흡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김정은 성내충인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온정을 모아주신 자유총연맹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가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과 공헌을 잊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예우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성내충인동은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보훈가족 등 지역주민을 아우르는 다양한 나눔 활동과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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