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일반회계 이자수입이 전년 대비 34.1% 증가한 165억원으로 예상된다고 5일 밝혔다.
시가 이처럼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었던 배경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먼저 ‘자금 배정 예정일 조사시스템’을 적극 활용했다.
시는 5천만원 이상의 모든 지출 계획을 사전에 조사해 월별 자금 수요를 미리 파악했다.
이를 통해 통장에 묶여 있던 ‘대기 자금’을 최소화하고 유휴 자금은 금리가 높은 정기예금에 가입시켜 이자 수익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더해 단기 지출용 자금은 수시입출식 예금을 활용해 운용 효율을 높였다.
MMDA는 일반 공금예금보다 이율이 높으면서도 필요시 언제든 출금할 수 있어, 자금의 유동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시금고 약정에 따라 높은 이율이 적용되는 중장기 정기 예금 가입비중을 늘린 것도 이자수입 확대에 큰 역할을 했다.
이처럼 체계적인 자금관리과 전략적이고 탄력적인 자금 운용으로 인구 규모가 비슷한 수원, 용인, 성남, 고양 등 다른 지자체와 비교했을 때 청주시는 유일하게 전년 대비 2026년 본예산 기준 이자 수입이 크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관련사진은 5일 오후 4시 이후 배포 예정이다.
문화로 빛난 여정 창의로 여는 내일 보도자료 2026년 8월 5일 수요일 보도요청일: 배포이후부터 대 표 이 사 _ 변 광 섭 총 2매 경영기획실장 _ 장 화 자 보도자료 문의 : 기획홍보팀장 박혜령 043-219-1085 제산평생학습, 청주문화나눔에 국제교류사업 3천만원 후원 9월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와 연계해 보은군에서도 공예 프로그램 운영 - 보은군에 위치한 재단법인 제산평생학습이 청주문화나눔을 통해 지역문화예술의 국제교류에 힘을 보탠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5일 청주시청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제산평생학습과 ‘청주문화나눔 후원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김상문 인광그룹 회장, 조연환 제산평생학습 이사장 등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후원식에서 김상문 회장은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 및 국제교류 연계 사업 추진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청주문화재단이 추진 중인 기부사업 ‘청주문화나눔’에 3000만원을 쾌척했다.
후원금은 오는 9월 청주시와 청주문화재단이 개최하는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사업 등 국제교류 사업에 활용되며 이와 연계해 보은군에서도 한·일 공예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상문 회장은 “청주의 문화 영토를 확장해 온 청주문화나눔과 함께, 우리 문화의 힘을 세계로 펼쳐나가게 되어 기쁘고 뿌듯하다”며 “이번 국제교류 사업의 지원을 출발점으로 청주시와 보은군의 문화교류와 연대를 확장하는 데 적극 공조하겠다”고 밝혔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청주와 보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청주문화나눔에 동참해 준 제산평생학습의 철학과 정신은 두 지역민의 일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가 글로벌 위상을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제산평생학습은 2017년 12월 창립한 문화예술 비영리 법인으로 지난해 개관한 제산컬쳐센터를 비롯해 제산미술관과 제산아카데미 등을 운영하며 장학사업과 도서 기증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2023년 5월 시작된 청주문화나눔은 개인, 기업 등의 후원·협력과 문화예술계를 연결해 창작을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예술프로젝트를 실현하며 문화사각지대에 문화예술콘텐츠를 지원하고 예술로 미래세대를 키우는 청주문화재단의 문화기부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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