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여름 휴가철 맞아 시외버스터미널 안전 점검 본격화

냉방시설 작동 여부 및 시설물 안전 상태 집중 점검

조원순 기자

2026-08-05 09:23:41




부여군이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시외버스터미널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시외버스터미널 안전점검에 나선다.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시외버스터미널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시외버스터미널 안전점검에 나선다.

군은 지난 8월 3일부터 오늘 7일까지 5일간 교통행정팀장 등 2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부여시외버스터미널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 속에서 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하려고 마련됐다.

점검반은 무더위에 대비한 냉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대합실과 공중화장실 등 이용객이 주로 머무는 공간의 청결 유지 상태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아울러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도 함께 점검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하계 휴가철에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백제문화의 고장 부여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증가하는 만큼, 이번 점검을 통해 시외버스터미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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