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양성면, 경로당 찾아가는 노래교실로 어르신 활력 충전

무더위 속 경로당 방문, 신나는 노래로 웃음꽃 피워

양승갑 기자

2026-08-05 12:37:50




양성면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양성면 주민자치회 복지분과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유쾌한 웃음과 시원한 활력을 선물했다.

복지분과는 지난 3일 노곡리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인 ‘하하호호 노래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멀리 이동하기 어려운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시원한 경로당에 모여 정서적 안정을 찾고 일상의 피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재금 복지분과장을 비롯해 김정순 부회장 등 여러 주민자치위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위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신나는 대중가요를 부르며 박수를 치는 등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음악에 맞춰 다 함께 노래를 부르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린 어르신들은 연신 미소를 지으며 큰 호응을 보였다.

복지분과장은 “무더운 여름철 가까운 경로당에 모여 노래를 부르며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활기찬 에너지 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양성면 주민자치회 복지분과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롭고 내실 있는 복지·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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