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경기문화재단은 8월 5일 재단 대회의실에서 캠코FMC와 함께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문화예술 지원 확대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1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기부사업 수혜자들이 참석해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캠코FMC가 기부한 1천만원은 경기문화재단의 문화예술 기부 플랫폼 문화이음을 통해 경기도 예술인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도 안성에서 작업하는 목판화가 이윤엽 작가의 창작활동, 그리고 경기도 고양시 소재 갤러리 누리에서 개최될 장애인 예술 전시[기획. 마부대]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캠코FMC는 공공자산 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기부 역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기 위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경기문화재단은 기업과 개인의 기부를 문화예술 현장과 연결하는 문화예술 기부 플랫폼 문화이음을 운영하며 경기도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과 예술인을 잇는 문화예술 후원 문화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캠코FMC 이영진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은 지역사회와 사람을 연결하는 중요한 가치”며 “이번 기부가 경기도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에 힘이 되고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에 대한 기업의 관심과 참여는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캠코FMC의 뜻깊은 기부에 감사드리며 이번 기부금이 경기도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활용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문화이음을 통해 기업과 개인의 문화예술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경기도 예술인 지원과 문화예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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