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을지연습 대비 만전

유관기관 총집결, 실전 위기 대응 역량 강화 방안 논의

양승갑 기자

2026-08-05 12:38:07




안성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난 4일 본청 상황실에서 김보라 시장 주재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합방위협의회는 민·관·군·경·소방 등 관계 기관이 모여 통합방위 대비책 및 작전, 훈련, 국가방위요소의 육성 및 운영 등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이번 회의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의 최종 점검과 실전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은 관내 군부대, 경찰, 소방, 교육지원청 등이 참석했으며 을지연습 추진계획,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계획, 실제훈련 추진계획 및 기관별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안성시 지역 여건을 반영한 대응체계 구축, 실전 중심의 훈련 운영,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 강화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보라 시장은 “지역 안보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는 만큼 행정과 군, 경찰, 소방 등이 하나의 팀이라는 마음으로 협력해야 한다”며 “실전과 같은 자세로 연습에 임하는 것과 동시에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안성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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