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학생교육원 이전 '안갯속'... 이혜원 부위원장, 교육청에 신속한 설명 촉구

확인되지 않은 정보 확산에 주민 혼란 가중, 공식 업무보고 통해 명확한 방향 제시 요구

양승선 기자

2026-08-05 14:33:48




이혜원 의원 학생교육원 이전 주민들은 기다리고 있다...교육청에 신속한 공식 설명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부위원장은 경기도교육청 학생교육원 양평 이전 사업과 관련해 최근 지역사회에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확산되면서 주민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며 경기도교육청의 신속한 공식 업무보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최근 경기도교육감과 학생교육원 이전 사업에 대해 직접 의견을 나누고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관련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으며이 과정에서 교육청으로부터 학생교육원 이전 관련 현안에 대해 8월 중 교육감 업무보고를 진행할 계획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이 부위원장은 “최근 언론보도 이후 사업 추진 상황을 두고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들이 사실처럼 확산되면서 주민들의 혼란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더 이상 추측과 불확실성만 반복되어서는 안되며 이제는 경기도교육청이 공식적인 입장과 향후 추진 방향을 분명하게 제시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혜원 부위원장은 “문화유산 조사 등 필요한 행정절차는 충분히 존중되어야 하지만 절차를 이유로 사업 방향에 대한 판단과 설명까지 늦어져서는 안된다”며 “교육감 업무보고를 신속히 마무리해 사업 추진 여부와 향후 계획을 명확히 정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이 부위원장은 “교육청의 공식적인 판단이 정리되면 주민들에게도 정확한 내용을 신속히 알리고 불필요한 오해와 혼란을 더 이상 키우지 않아야 한다”며 끝으로 이혜원 부위원장은 “학생교육원 이전은 양동면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사업인 만큼, 경기도의회에서도 사업 추진 과정을 끝까지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은 적극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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