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디지털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직원들의 전문성과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스마트농업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과 스마트농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행정업무와 농업기술지도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월 1회씩 총 5회 운영되며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과 스마트농업 관련 교육을 병행한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문서 작성과 자료 제작 등 행정업무 활용 방안을 비롯해 스마트농업 정책과 기술 동향, 현장 적용 사례 등을 함께 다룰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 기술을 업무에 접목해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맞춘 전문적인 농업기술지도가 가능하도록 스마트농업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과 스마트농업 분야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농업기술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더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성형 AI는 행정업무뿐만 아니라 농업기술지도 분야에서도 활용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농업인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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