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통일교육원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북향민 가족을 대상으로‘통일 가족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과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공감대를 넓히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역사·안보 현장 탐방과 문화·체험 활동을 아우르는 융합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제2땅굴과 평화전망대를 방문해 분단의 현실과 통일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통일 탐방’△가족 간 화합을 다지는 ‘물놀이 체험활동’△창의적인 방식으로 통일을 이야기하는 ‘통일 융합활동’△공연과 토크쇼를 통한 공감과 소통의 시간 △우리 전통문화를 함께 배우는 ‘전통문화 체험활동’등으로 구성됐다.
최일호 원장은 “7년 만에 처음으로 북향민 가족과 함께 통일 가족캠프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캠프가 단순한 가족 체험을 넘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