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8월 6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교육부와 공동으로 ‘2026 전국 학교 내 의료적 지원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는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의 축사에 이어 △교육부의 학교 내 의료적 지원 정책 안내 △학생 맞춤형 의료적 지원 계획 수립 △학교 내 의료적 지원 가이드북 활용 방안 △학교 내 의료적 지원팀 운영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시·도교육청 담당자 협의회와 분임 토의를 통해 지역별 운영 현안과 교육청·학교·의료기관 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김희경 원장은 “학교 내 의료적 지원은 의료적 처치가 필요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교육 참여를 보장하는 중요한 교육지원”이라며 “이번 연수가 교육청·학교·의료기관이 서로의 역할과 경험을 공유하며 학교 내 의료적 지원의 질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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