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은 8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보람중학교에서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재취업 지원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이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새로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생애설계 △건강관리 △재무관리 △이력서 등 구직서류 작성 △진로설계서 작성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총 오후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재무관리 교육을 통해 연금과 자산을 점검하며 노후 생활 계획을 세웠으며 자신의 강점과 흥미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진로설계서를 작성하는 등 퇴직 이후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재취업 지원과 노후 설계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점순 노사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퇴직 이후를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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