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석 충주시장, 첫 ‘현장 밀착 DAY’… 청년과 소통 시동

‘책상 대신 현장으로’… 퇴근길 청년들과 나눈 일자리·복지·원도심 아이디어

양승선 기자

2026-08-07 06:52:40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시민의 곁에서 진짜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이동석 충주시장이 책상을 벗어나 청년들의 삶의 현장 속으로 직접 뛰어들었다.

충주시는 7일 충주시청년센터에서 이동석 시장이 현장의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밀착 DAY’의 첫 만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장 밀착 DAY’는 ‘미래도시 젊은 충주’의 시정 방침을 바탕으로 진짜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자 마련된 현장 중심의 열린 소통 행보다.

시정 발전에 필요한 아이디어와 해답을 책상이 아닌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직접 찾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첫 만남 주제는 단연 ‘청년’ 이었다.

이동석 시장은 이날 충주에서 생활하는 다양한 직군의 청년들을 퇴근길에 만나 격의 없는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다.

이 자리에 참여한 청년들은 청년정책에 대한 거시적 비전부터 일자리·1인 가구·육아가정·농촌인력 등 일상과 직결된 세부 분야까지 폭넓은 생각을 공유했다.

특히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원도심 활성화 방안 등 시정 발전을 위한 참신하고 개성 있는 아이디어를 거침없이 제안했다.

이에 이 시장은 청년들의 목소리 하나하나에 직접 화답하며 깊은 공감을 표했고 제시된 주요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면밀히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이동석 시장은 “오늘 이 자리는 충주를 이끌어갈 청년들과 비전과 고민을 진솔하게 나눌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청년들이 꿈을 펼치기 좋은 도시, 미래도시 젊은 충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늘 현장에서 답을 찾고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주시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고 시민들이 더 쉽고 친근하게 행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 DAY’를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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