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여름 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단속 나선다

주요 시장·번화가 업소 대상 유해환경 노출 사전 차단

양승선 기자

2026-08-07 07:04:47




​음성군, ‘청소년 유해환경 보호 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6일 관내 주요 시장과 번화가 주변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보호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야외 활동 증가에 따른 청소년의 유해환경 노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사회의 보호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군 청소년팀을 비롯해 음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음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관계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이날 청소년의 출입이 잦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19세 미만 청소년에 대한 술·담배 판매 금지 의무 등 관련 법규를 안내했다.

또 최근 모바일 위조 신분증을 이용한 영업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신분증 확인 시 주의 사항도 함께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 점검과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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