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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흥남동, 착한가게 76․77호 현판 전달... 나눔 문화 확산 신호탄
태백원·팔마재냉면막국수, 매월 기부로 지역사회 온기 더해

[충청뉴스큐] 군산시 흥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태백원과 팔마재냉면막국수를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태백원 고현숙 대표는 “큰 나눔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팔마재냉면막국수 안향자 대표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연숙 흥남동장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사업장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기부금은 꼭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따뜻한 참여가 지역사회에 나눔과 연대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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