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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용단 공주’, 전국 규모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에서 하나 되어

8월 5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2박 3일간 진행 전국 18개 예술단, 830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예술 교류의 장

김미숙 기자 2026-08-14 17:12:05




꿈의 무용단 공주’, 전국 규모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에서 하나 되어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무용단 공주’ 가 지난 8월 5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및 뮤직텐트 일대에서 열린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에 참여해 성공적인 무대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전국 18개 지역의 꿈의 오케스트라와 무용단 단원 그리고 관계자 830여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예술 교류 축제로 진행됐다.

무용과 음악활동으로 모인 전국의 아동청소년들이 3일간 교류형 워크숍, 전문가 워크숍, 합동 공연 등에 참여했다.

첫째 날, 무용팀 전문가 워크숍 8월 5일 첫째 날 저녁에는 전문가의 댄스 연수회를 통해 전문 무용수들과 함께 다양한 스트릿댄스 동작과 안무를 배우며 새로운 장르의 춤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원들은 다양하고 전문적인 움직임을 직접 배우고 서로의 동작을 관찰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통해 춤에 대한 흥미를 넓히고 새로운 춤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둘째 날, ‘우리들의 하모니’로 함께한 합동공연 둘째 날에는 이번 캠프의 주요 프로그램인 ‘우리들의 하모니’로 이뤄진 합동공연이 펼쳐졌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꿈의 오케스트라와 무용단 단원들이 한 무대에 올라 각 지역의 개성과 다양한 예술적 색채를 하나의 공연으로 담아냈다.

무대에서는 오케스트라 버전 주제곡 ‘나의 내일은’에 맞춰 모든 단원들이 춤을 추고 꿈의 오케스트라 졸업 단원의 특별 공연이 선보여졌다.

이날 공연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임진택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원장이 참석해 전국 꿈의 예술단 단원들이 함께 만든 무대를 관람하고 단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합동공연에서는 ‘꿈의 무용단 공주’단원들이 천안, 논산에서 온 단원들과 함께 ‘아리랑을 위한 시퀀스’를 선보이며 서로의 움직임에 맞춰 하나의 무대를 만들어갔다.

셋째 날, 해단식으로 3일간의 여정 마무리 마지막 날인 8월 7일에는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진행하며 단원들은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고 서로에게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달했다.

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이번 합동캠프가 ‘꿈의 무용단 공주’단원들에게 다양한 예술을 경험하고 전국의 또래 단원들과 교류하며 한층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원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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