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충주시, 시민 이용 시설 '눈높이 관리' 본격화
이동석 시장, 안전·청결·운영 효율성 상시 점검 및 체감 서비스 발굴 강조

[충청뉴스큐] 이동석 충주시장이 시민 눈높이에서 시설을 관리하는 체계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충주시는 18일 현안업무보고회에서 복지회관, 청년몰, 어린이과학관, 공영주차장, 문화회관, 수련원, 종합운동장, 물놀이터 등 각 기능별 다수 시민이용 시설의 운영 실태 및 안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점검 중 발견된 안전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최대한 즉시 조치를 완료하고 장기적 계획이 필요한 경우에는 수립 및 향후 추진사항 등을 함께 보고해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각 시설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관리 및 활용 방안 등도 함께 공유했다.
이 시장은 “시민 이용 시설의 안전·청결, 운영 효율성 등을 상시 점검하는 체계를 강화해 시의 얼굴과 같은 장소들에 부족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시민 눈높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의 지속 발굴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예산 편성 등에 발빠르게 움직일 수 있도록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 추진상황의 꼼꼼한 점검 등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내년도 시정의 차질 없는 준비에도 의지를 드러냈다.
이동석 시장은 “행안부의 하수도 경영평가 최우수, 충북도 감염병 예방관리평가 최우수 등 우리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훌륭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이러한 흐름을 지속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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