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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신창청소년센터, '미니올빼미 캠프' 성료... 청소년 추억 선물

지역 관계자 및 학부모 관심 속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성공' 마무리

서유열 기자 2026-08-18 19:20:37




KakaoTalk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신창청소년센터 선장분원은 지난 8월 14일 웃음과 활력이 가득한 ‘미니올빼미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아산시청소년재단 박서우 대표이사,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배정수 관장, 신창청소년센터 김신연 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청소년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축하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의 흥미와 협동심을 유발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먼저 각 조별로 랜덤 재료를 뽑아 만든 ‘랜덤 비빔밥’ 만들기로 시작됐으며 평소 채소를 잘 먹지 않던 청소년들도 직접 만든 재미에 빠져 맛있게 음식을 남김없이 비워냈다.

이어 진행된 ‘물총싸움’에서는 청소년지도자들도 함께 어우러져 시원한 수중전을 즐겼다.

특히 학부모들이 청소년들을 위해 아이스크림과 수박을 후원해 한층 더 풍성하고 달콤한 휴식 시간을 가졌다.

물총놀이 후 이어진 ‘삼겹살 파티’는 안전과 나눔이 어우러진 시간이었다.

청소년들의 안전한 식사를 위해 신창청소년센터 백선기 팀장과 김명진 대리가 직접 불판 앞에서 고기를 구웠으며 배정수 관장 역시 음료수를 후원하고 고기를 함께 구우며 청소년들의 든든한 한 끼를 책임졌다.

배를 채운 청소년들은 인근 선장초등학교로 이동해 ‘미니 체육대회’에 참여했다.

연령대가 다양한 청소년들의 특성을 고려해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미션 올림픽’형태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신나게 땀을 흘리며 단체줄넘기와 축구를 즐긴 청소년들은 박서우 아산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가 직접 선물한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달콤한 휴식을 취했다.

캠프의 마무리는 센터로 돌아와 진행된 조별 대항 레크레이션이 장식했다.

여러 지도자 및 선생님들의 세심한 지도 아래 청소년들은 안전하고 즐겁게 경쟁하며 화합을 다졌다.

신창청소년센터 김신연 센터장은 “재단과 관내 기관, 학부모님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후원 덕분에 아이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캠프를 선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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