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영동군지회, 노인일자리 계량평가 '우수'…농어촌 유일 쾌거
취업지원 분야 전국 3곳 중 유일한 농어촌 지역 선정, 인센티브 500만원 지급 예정

[충청뉴스큐]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우수기관 계량부문 평가에서 취업지원사업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취업지원사업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대도시 인천광역시 노인인력개발센터, 중소도시 경상북도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농어촌 충청북도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로 전국 3개 기관으로 농어촌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는 그동안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구직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취업 기회를 연계하는 등 노인 취업지원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그동안의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성과를 꾸준히 인정받아 왔으며 이번에도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취업지원사업 부문 우수기관 으로 선정되면서 우수한 사업 추진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6년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는 총 2572명의 어르신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 하고 있으며 노인일자리 사업비로 총 225억 4370만원 을 투입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계량부문 평가에서는 취업지원 실적과 사업 추진 성과 등이 높게 평가되면서 농어촌 지역의 노인일자리 및 취업지원사업 추진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인센티브 500만원은 2026년 하반기인 9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양무웅 지회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지역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참여와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와 취업지원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동군 주민복지과장은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와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취업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영동군이 농어촌 지역의 노인일자리 및 취업지원 분야에서 전국적인 성과를 거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경제활동과 사회참여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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