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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립 청춘떳다방' 하반기 운영 재개… 어르신 문화 활력 '업'
5개 거점 순회공연·청춘나이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어르신 복지 증진 기대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어르신들의 열렬한 호응을 한 몸에 받으며 지역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충주시노인복지관의 ‘시립 청춘떳다방’ 이 여름 휴식기를 마치고 하반기 운영을 본격 재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충주시에 거주하는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립 청춘떳다방’은 평일 오후 2시마다 총 5개 거점에서 품바, 댄스, 놀이마당 등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 공연을 펼치며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하고 있다.
요일별 거점 시설은 △월요일 근로자종합복지관 △화요일 늘푸른학교 3층 △수요일 주덕읍 행정복지센터 △목요일 연수동 행정복지센터 △금요일 문화어울림센터 등이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특화 프로그램들도 지속해서 운영된다.
전문 DJ와 함께 신나는 춤과 음악을 즐기는 ‘청춘나이트’는 매월 첫 번째 수요일 오후 1시 30분 노인복지관 본관에서 열린다.
아울러 따뜻한 추억과 감동을 나누는 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청춘극장’은 매월 세 번째 수요일 오후 1시 30분 남부분관에서 어르신들을 찾아간다.
김웅 충주시노인복지관장은 “상반기 동안 보내주신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5개 거점 순회공연과 청춘나이트, 청춘극장 등 알찬 프로그램을 변함없이 이어가니, 많은 어르신들께서 편안하게 찾아오셔서 신명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립 청춘떳다방’ 프로그램 참여 및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노인복지관 동부분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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