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서산시, 저소득가구 '만원의 행복보험' 지원 본격화
서산시가족센터-서산우체국,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강화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서산시가족센터와 서산우체국은 8월 19일 서산시가족센터에서 저소득가구의 재해 보장과 안정적인 생활 지원 및 지역사회 복지 실천을 위한 ‘만원의 행복보험’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공공협력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가구를 위한 공익보험 가입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예기치 못한 재해 등에 대비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만원의 행복보험’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험 가입이 쉽지 않은 저소득층을 위해 우체국이 운영하는 공익형 상해보험으로 가입자가 부담하는 보험료를 최소화하고 나머지 보험료를 우체국이 지원해 재해로 인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서산우체국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험 가입이 필요한 대상자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만원의 행복보험’에 대한 안내와 상담, 가입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서산시가족센터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연계하는 등 우체국 공익보험의 사회적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만원의 행복보험’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우체국 공익보험으로 보험 가입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상담 및 가입으로 연계함으로써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보험의 혜택에서 소외되는 지역주민의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류순희 서산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보험 가입에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가구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보험 가입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주민과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홍성민 서산우체국장은 “우체국은 우편·금융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만원의 행복보험이 보험의 보호가 꼭 필요한 저소득가구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과 가입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산시가족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공익보험의 혜택이 필요한 지역주민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서산우체국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산시가족센터와 서산우체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저소득가구의 사회안전망 구축과 지역사회 복지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만원의 행복보험’ 가입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연계해 지역주민의 생활 안정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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