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통합돌봄활동가 20명 양성... ‘건강한 노후’ 지원 신호탄
동남보건대와 협력 교육 마무리, 지역 돌봄 수요 대응 역량 강화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동남보건대학교와 함께 운영한 ‘통합돌봄활동가 양성 과정’을 20일 마무리했다.
지역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의 돌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과정이다.
수원시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주관 ‘2026년 경기도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도비 2500만원을 확보해 교육을 운영했다.
통합돌봄활동가 양성 과정은 돌봄·요양·간병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수원 시민을 대상으로 8월 13일부터 20일까지 동남보건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이은희 동남보건대학교 글로벌헬스케어과 학과장이 강사로 참여해 △초고령사회와 돌봄 △건강 상태 측정·관리 △이동 지원 △정서 지원 등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교육했다.
수원시는 ‘바른자세 재활 테이핑 과정’을 운영하는 등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한 생활보건 평생학습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수료생들이 지역사회 돌봄 분야에서 평생학습 활동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용준 수원시 평생학습과장은 “돌봄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인 만큼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실용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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