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천안시, 누리별장애인복지관 17억 투입 증축 착공... 12월 완공 목표
장애인 복지·문화 공간 확충 및 주간이용시설 운영 면적 확대 기대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복지관 이용자와 주민을 위한 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 다목적강당 증축 공사에 착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장애인과 시민 등 이용자들의 문화·교육 등 복지 활동에 필요한 공간을 늘리고 안전한 복지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오는 12월 말 완공할 계획이다.
복지관 부설 주간이용시설의 운영 공간도 함께 확대해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참여 지원을 강화한다.
장현숙 장애인복지과장은 “강당 증축을 통해 장애인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기민 공공시설과장은“다목적강당 증축공사가 일정에 맞춰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사과정 전반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특히 이용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공사 품질과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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