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충남 자원봉사센터, 재난대응 통합지원단 간담회 개최
집중호우 피해복구 현황 공유 및 폭염 등 재난 대응 협력체계 강화 방안 논의

[충청뉴스큐]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8월 21일 충남공감마루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충청남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복구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폭염 등 지속되는 재난 상황에 맞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 협력체계를 견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11개 충청남도 재난현장 자원봉사단체 실무책임자를 비롯해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직원 등 1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집중호우 피해지역 자원봉사자 투입 및 운영 현황 △재난 발생 시 기관·단체 간 역할 조율 및 협력 방안 △폭염 대응 자원봉사자 안전 관리 대책 등 현장의 실질적인 협조 및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오선희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최근 기후위기로 인해 국지성 호우 및 폭염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만큼 재난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단체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재난 발생 시 효율적이고 안전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를 주축으로 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도내 재난 현장 자원봉사 지원의 컨트롤타워로서 재난 상황 초기 대응부터 현장 지원단 설치 및 운영,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가동 등 자원봉사 현장을 총괄 지휘하는 주체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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