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충주시, 강원도립무용단 초청 '산에서 강으로 춤' 공연 9월 7일 개최
한국 전통춤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특별한 무대

[충청뉴스큐]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7일 19시 충주문화회관에서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 초청 기획공연 ‘산에서 강으로 춤’ 공연을 갖는다.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은 1999년 8월에 창단되어 강원도 설화, 민속, 민요, 역사를 바탕으로 도민의 삶에 담긴 열정과 은근한 멋을 놀이와 춤으로 재해석하는 창작 작업을 꾸준히 이어오는 한국의 대표적인 무용단으로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이번 초청 기획공연 ‘산에서 강으로 춤’은 충주 출신의 한국 무용가 김진미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가 함께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강원에서 시작된 춤이 충주의 강을 만나 새로운 춤으로 이어진다는 공연의 모티브에 김진미 예술감독의 내래이션을 더해, 강원과 충주의 자연·역사·문화가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된다.
이를 통해 지역과 예술을 잇는 깊은 울림과 감독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기획 공연은 단순한 초청공연을 넘어 강원의 춤과 충주의 문화가 만나 새로운 예술적 울림을 만들어 내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지역문화의 가치와 예술적 감동을 함께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충주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할 수 있으며 사전 예매 지정좌석제로 5천원의 유료공연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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