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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29시간, 전현무 '독신왕' 진면목…'나 혼자 산다' 시청률 8.2% 돌파

전현무, 콜사이 호수 향한 무작정 여행…소녀시대 유리, 제주 일출 요가와 빵지순례 공개

서서희 기자 2026-08-22 12:07:36




MBC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방송 제공)



[충청뉴스큐] MBC '나 혼자 산다'의 전현무가 29시간의 카자흐스탄 무작정 여행을 통해 '독신왕'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그는 짧은 여행이었지만 과감하게 290km를 달려 에메랄드 빛 '콜사이 호수'를 눈에 담았고 여행의 마지막까지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았다.

혼자서도 제대로 여행을 즐기는 전현무의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은 "'나 혼자 산다'의 수장답다"며 경외감을 표했다.

또한 소녀시대 유리는 친구와 함께 '일출 요가'로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고 제주의 인심이 넘치는 단골 '빵지순례'와 찜질방까지 인간미 넘치는 제주의 여름 방학을 보여줬다.

이에 '나 혼자 산다'는 최고 시청률 8.2%까지 치솟았고 2054시청률은 3.4%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29시간 카자흐스탄 무작정 여행 2탄과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에서 여름을 보내는 방법이 공개됐다.

2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6.6%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시청률도 3.4%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전현무가 290km를 달려 도착한 '콜사이 호수'를 바라보며 짧은 조식을 즐기는 장면이었다.

그는 짧은 여정의 아쉬움을 사진에 가득 담았고 다시 한번 '콜사이 호수'로 여행을 올 것을 다짐했다.

또한 '그린 바자르'에 이어 숙소에서도 전현무를 알아본 '나 혼자 산다'의 팬과 짧은 만남도 공개돼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시청률은 최고 8.2%까지 치솟았다.

지난주에 이어 전현무의 '29시간의 카자흐스탄 무작정 여행'2탄이 공개됐다.

전현무는 20시간을 남겨두고 290km 거리에 있는 '콜사이 호수'로 향했다.

어둠과 비포장 오프로드를 지나 뜨는 해를 보며 약 5시간 만에 도착한 전현무는 우여곡절 끝에 숙소에 체크인을 했다.

'콜사이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방을 예약했던 전현무는 설레는 마음으로 커튼을 열고 '콜사이 호수'가 만들어낸 황홀한 대자연을 만끽했다.

전현무는 "너무 아름다운 장면을 보면 눈물이 난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다"며 고된 여정 끝에 마주한 감동과 행복에 빠져들었다.

한국에서 눈을 뜬 지 30시간 만에 침대에 누운 전현무는 퉁퉁 부은 얼굴로 폭소를 자아냈다.

전현무의 여정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이동 시간을 제외하고 3시간밖에 남지 않은 여유 시간에도 전현무는 '카인디 호수'까지 달려 마지막 여행을 꽉 채웠다.

여행지에서 셀프 인증샷을 찍으며 혼자만의 여행을 즐기는 전현무의 모습에 기안84는 "'나혼산'의 수장답다. '혼자서 이렇게까지 할 수 있다'를 보여주고 정체성이다 독신의 왕이다"고 감탄했고 무지개 회원들도 경외감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일을 많이 해서 돈을 많이 벌면 반대로 즐길 시간이 없다. 여행이 유일한 저의 활력소고 유일한 저의 도파민이다"며 몸은 힘들어도 '여행'을 놓을 수 없는 이유를 전했다.

29시간의 무작정 여행이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온 전현무는 바로 스케줄을 소화하며 일상을 보낸 모습도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스스로 자신만의 즐거움을 찾고 즐기는 전현무의 모습에 김신영은 "맨날 MZ 만 좇는 오빠인 줄 알았는데, 이미지가 달라졌다"며 리스펙을 보냈다.

그런가 하면 제주도의 여름을 즐기는 유리의 모습도 공개됐다.

유리는 제주도에서 만난 절친이자 자신의 요가 스승인 친구와 새벽부터 '일출 요가'를 하기 위해 제주 바다로 향했다.

요가를 한 지 20년 정도가 됐다는 유리는 집에 '요가방'까지 마련할 정도로 요가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줬다.

유리는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명상과 요가에 몰입했고 바닥에 머리를 대고 거꾸로 서는 고난도 요가까지 완벽하게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일출 요가'를 마치고 따뜻한 차로 건강한 아침을 시작한 유리는 예상치 못한 '코스'를 즐겨 반전을 선사했다.

바닷가에서 나뭇가지를 주워 숟가락으로 사용하는가 하면, 이들의 아지트인 캠핑카에서 코를 골며 낮잠을 자고 아침 식사로 샐러드를 먹던 중 부족함을 느끼고 컵라면을 흡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단골 빵집을 순회하며 입 안 가득 시식빵을 즐기는 모습도 공개됐는데, 제주도의 인심이 가득한 시식빵의 비주얼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계속되는 유리의 시식에 무지개 회원들은 '시식털이범'이라고 오해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두 손 가득 빵을 사서 캠핑카로 복귀한 유리는 본격적으로 빵을 흡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리의 다음 코스는 단골 찜질방이었다.

3년 전부터 다니기 시작했다는 찜질방은 마치 할머니 댁 같은 정겨움이 있었다.

유리는 찜질방 사장님의 애정 가득한 잔소리와 스파르타식 찜질방 룰에도 틈만 나면 벌러덩 누워 폭소를 유발했다.

'일출 요가'로 새벽부터 아침을 시작한 유리는 "새벽 기상의 부작용이 있다. 해가 지기도 전에 취침 준비를 해야 한다"며 "편안함을 추구하면서 특별할 순 없다"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특별한 하루를 만드는 그만의 인간미 넘치는 방법을 전했다.

다음 주에는 자신만의 속도와 온도로 성장 중인 기안84와 코드 쿤스트의 일상이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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