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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영재들, 탐구 프로젝트로 생각의 깊이를 더하다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생, 탐구활동 산출물 발표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8월 22일 대전중학교에서 영재교육원생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탐구활동 산출물 발표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 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수행한 탐구 결과를 공유하고 또래 학생들과 연구 내용 및 아이디어를 나누며 탐구의 폭을 넓히고 배움의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학생들은 지난 1월부터 개별 또는 2~3명씩 팀을 구성해 지도교사의 맞춤형 지도를 받으며 탐구활동을 수행해 왔다.
스스로 탐구 주제를 선정하고 실험을 설계해 수행한 뒤 결과를 분석했으며 보고서 작성과 발표 준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며 문제해결력과 탐구 역량을 다졌다.
이날 대회에는 초등 24팀과 중등 18팀 등 총 42개 팀이 참가했다.
주요 발표 주제로는 ‘택배 상자의 안전한 배송을 위한 테이핑 방법’,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한 소재 탐구’등 일상생활 속 호기심과 문제를 과학적으로 탐구한 다채로운 성과들이 소개됐다.
발표 대회는 발표와 토론, 질의응답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탐구 과정과 결과를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동료들의 질문에 답하며 발표 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높였다.
또한 서로의 탐구 결과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새로운 관점과 탐구 주제를 발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심사는 사전에 마련된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됐으며 심사 결과 초등통합 9팀과 중등융합 7팀을 우수팀으로 선정해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실험을 설계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기주도적 탐구의 중요성을 배웠다”며 “친구들의 창의적인 연구 결과를 보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탐구활동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배움의 기회”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성과 탐구 역량을 마음껏 펼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영재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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