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천안시의회 장혁 의원, 장기수 시장의 ‘시민 중심 탈의전 행정 혁신’ 적극 환영
행사의 주인은 시민… 권위주의 의전 타파와 실질적 행정 체질 개편 공감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 장혁 의원은 최근 장기수 천안시장이 공직사회에 거듭 주문하고 있는 ‘시민 중심의 탈의전 문화 정착 및 행정 체질 개편’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장혁 의원은 평소 “행사장의 주인공은 시민이어야 하며 정치인이 상석을 차지하는 권위주의 의전은 사라져야 한다”며 어린이날 행사 등 지역 주요 행사에서 VIP 석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등 탈권위 행보를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장 의원은 “장기수 시장이 취임 초기 상징적 행보에 머물지 않고 간부회의 등을 통해 관료적 의전과 행정 편의주의 관행을 철저히 깨뜨리고 시민 중심으로 행사를 재편하라고 거듭 지시한 점은 매우 고무적인 변화”고 평가했다.
이어 “각종 행사장에서 앞줄을 차지하고 얼굴만 비춘 뒤 자리를 뜨던 구태 의전은 시민들에게 큰 피로감을 주어왔다”며 “대형 축제 무대 앞줄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보고 중심에서 토론 중심으로 회의 문화를 개선하는 등 형식보다 실질을 중시하는 시장의 행보는 천안시 행정의 품격을 높이는 올바른 결단”이라고 강조했다.
장혁 의원은 “정치적 당적이나 견해 차이를 떠나, 권위를 내려놓고 시민의 눈높이로 다가가는 행정 혁신은 시민 모두를 위해 마땅히 지지받아야 한다”며 “장 시장의 탈의전 원칙이 천안시 공직 문화 전반에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힘을 보태며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는 현장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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