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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아이와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장애 영아 특수교육’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북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4월 6일부터 12월 11일까지 교육기관에 다니지 않는 관내 3세 미만 장애영아 4명을 대상으로 장애 영아 특수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영아 맞춤형 교육 지원으로 영아의 전반적 발달을 촉진하고 가족의 특수교육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1학기 교육은 4월 6일부터 7월 17일까지, 2학기 교육은 8월 3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에서는 영아의 발달 수준과 가족 요구를 반영한 ‘개별화가족지원계획’을 수립해 내방형 1:1 수업으로 감각놀이, 소근육 활동 등을 통해 필수 발달을 지원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놀이·교육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내방 수업이 진행되지 않는 여름방학에는 일산 아쿠아리움 입장 티켓을 제공해 가족의 여가 생활과 지역사회 경험을 지원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장애 영아 특수교육을 통해 얻은 다양한 경험이 아이들의 성장을 뒷받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 영아가 적기에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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