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북도, 2027년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현장점검 실시
현장 점검을 소통창구 활용으로 전문기관으로서 역량 강화 도모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8월부터 초고령 사회 진입에 발맞춰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민생 돌봄’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도내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27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요양보호사는 노인복지법에 기반한 국가 공인 전문자격증으로 도가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이론과 실기를 아우르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취득할 수 있으며 이에 충북도에서는 매년 1회 이상 정기 지도·점검을 추진해 부적합 교육기관 운영 등을 사전 차단하고 양질의 요양보호사 배출 유도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 컨설팅에 방점을 두고 추진 할 예정으로 주요 점검사항은 △노인복지법 등 관련 법령 준수 여부 △현장실습 운영 실태 △내실 있는 실무중심 교육과정 운영 노력 등이다.
김경희 보건복지국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세심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 마련으로 ‘충북 대전환, 민생실용 충북’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도·점검을 단순 규제에만 그치지 않고 현장과의 소통 창구로 활용함은 물론, 도내 교육기관이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서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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