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맹동면 체육대회 우승팀, 장학기금 기탁으로 지역사랑 실천

[충청뉴스큐] 맹동면민 화합체육대회 우승팀들이 25일 맹동장학회 추진위원회에 시상금 120만원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하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대한팀, 민국팀, 만세팀은 지난 15일 열린 ‘제22회 맹동면민 화합 체육대회 및 제21회 열린음악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기탁은 체육대회를 통해 모은 뜻을 지역의 미래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김태선 맹동장학회 추진위원장은 “체육대회 우승팀들이 뜻을 모아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기금은 지역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맹동장학회 추진위원회는 장학재단 설립에 필요한 재원 마련을 위해 모금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소 출연재산 3억원을 목표로 현재까지 2억여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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