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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위험물시설, 전문가가 직접 살핀다 전북소방, 기동지원반 현장 컨설팅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합동으로 전문가특별팀 구성 화재예방과 산업안전 분야 중점 컨설팅, 관계자 안전관리 도와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5일 도내 노후 위험물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군산시 소재 OCI를 대상으로 ‘위험물안전 기동지원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위험물안전 기동지원반’은 소방본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특별팀이다.
노후 위험물시설을 매월 방문해 시설 특성에 맞는 안전컨설팅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도내에는 현재 위험물 제조소등 6081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번 컨설팅은 군산시 OCI 위험물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시설과 작업환경 전반을 확인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화재예방을 위한 위험물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위험물 취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안전·보건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컨설팅을 실시했다.
특히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시설 관계자와 함께 현장의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시설별 여건에 맞는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위험물 사고는 작은 위험요인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사전관리가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협업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위험물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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