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영동포도 맛도 짱 안전도 짱.포도축제 납품 농산물 잔류농약검사 모두 ‘적합’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가 다가오는 ‘영동포도축제’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해 축제장에 판매되는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판매되는 모든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검사에 대해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종합분석실은 축제 기간 동안 △포도왕 선발대회 출품작 △포도따기 체험장 활용 과수 △11개 읍·면별 판매장에 납품하는 40여개 농가의 포도 및 기타 농산물을 대상으로 사전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정밀 분석 결과, 검사를 의뢰한 모든 농산물에서 잔류농약이 기준치 이하로 검출되어 매우 안전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영동군 농업인들의 철저한 농약 안전 사용 기준 준수와 센터의 지속적인 과학영농 지도가 맞물려 이뤄낸 성과로 풀이된다.
이정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축제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영동의 명품 포도를 안심하고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사전 검사에 만전을 기했다”며 “이번 전수조사 적합 판정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풍성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친환경종합분석실을 통해 정밀하고 신속한 잔류농약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영동군 농산물의 안전성과 소비자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월 개소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종합분석실은 토양검정부터 463종의 잔류농약 분석까지 원스톱 안전성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출하 전 사전 검사를 통해 농가는 부적합에 따른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다.
잔류농약 분석을 희망하는 지역 농업인은 출하 7~10일 전 시료를 지퍼백 등에 담아 친환경종합분석실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