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존중문화 조성 캠페인 펼쳐
안부는 자주, 마음은 가까이, 우리는 언제나 함께!

[충청뉴스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5일 통장협의회와 지역 주민과 함께 ‘새빛새단장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마을 곳곳의 환경을 살피고 일상생활 속 불편을 유발하는 요소를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골목길과 도로변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주민 통행이 많은 구간과 쓰레기 무단투기가 잦은 지역을 살피며 주변 환경을 정돈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장마와 폭우 이후 무성하게 자란 도로변과 보행로 주변의 잡초를 제거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힘썼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깨끗한 연무동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비에 함께해주신 통장협의회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연무시장 일대에서 관내 취약계층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문화 조성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이웃 간의 관심과 돌봄을 통해 자살을 예방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연무시장 일대를 돌며 “안부는 자주, 마음은 가까이, 우리는 언제나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캠페인을 전개했다.
예인기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바쁘게 돌아가는 시장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눈인사 한 번이 누군가에게는 살아갈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외롭게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이 없도록 협의체가 앞장서서 살피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위원님들과 따뜻하게 맞아주신 상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삶의 무게가 버거울 땐 주저하지 말고 언제든 행정복지센터의 문을 두드려 주시길 바란다. 동에서도 선제적인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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