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원특별자치도, 자치단체 합동평가 실적향상 대책회의 개최
올해 첫 도·시군 합동 대책 보고회 개최, 전국 최상위권 목표 총력 대응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자치단체 합동평가 최상위권 진입을 위해 8월 27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주재로도 주요 실국장과 18개 시군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단체 합동평가 실적향상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자치단체 합동평가’는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정 주요시책, 국가위임사무 등에 대한 행정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로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행정기관이 공동으로 16개 시도를 평가하는 제도이다.
올해에는 5대 국정목표를 기반으로 총 109개 지표에 대한 평가가 진행되며 도는 ‘정량평가 98% 이상 달성’, ‘정성·국민평가 6건 이상 선정’을 목표로 설정하고 전국 최상위권 성적을 거두기 위해 행정력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대책회의는 우상호 지사가 직접 주재하며 평가지표별 실효성 있는 달성 대책을 하나하나 직접 챙길 예정이다.
또한, 우수시군의 수범사례 공유를 통해 시군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대책회의에서 도출된 방안을 바탕으로 부진지표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시군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고도-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연말까지 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2025년 실적 자치단체 합동평가 우수시군 시상식’을 통해 우수 지자체에 대한 격려의 장이 마련된다.
집중관리지표 등 어려운 지표에서 초과 실적을 내며도 전체 성과를 견인한 강릉시를 비롯해, 원주·평창, 속초·동해·양구·정선, 춘천·양양 등 9개 시군에 총 7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합동평가 지표 하나하나는 안전·복지·경제 등 도민의 삶과 직접 연결되어 있다”며 “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부족한 부분은 즉시 보완하고 도청 전 부서와 18개 시군 모두 합심해 단 하나의 지표도 소홀히 않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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